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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트위터에서 익명 질문함 '페잉'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익명 질문도 몇백개가 쌓였는데요 그 중 인상깊었던 익명질문을 추려보았습니다 기념적인 첫 질문 저를 ㅌ1ㄷ 라고 부른 첫 페잉 이 즈음의 익명질문함 상태 이건 진짜로 단편으로 썼습니다 http://posty.pe/d0k8dv 평범하게 이상한 질문인 줄 알았으나... 이후로 악어새들이 몰려왔다고...
페잉 서버가 먹통이라 이 글을 임시 익명질문함으로 정해둡니다 여기에 익명댓글을 달아주시면 제가 일일이 캡쳐해서 트위터에 올림 아기대지들을 기다리고 있어요
계란만한 하얀 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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